Project · 경기 용인시
용인 메종블루아
영림 원목마루 블론드오크 + 공용부 PX449·우드톤 투톤 필름 + 융스위치 + 대형주방
호수뷰가 포인트인 집
용인 메종블루아 67평 시공의 시작은 호수뷰였습니다. 거실 통창으로 호수가 들어오는, 풍경이 자재의 일부가 되는 집입니다.
자재는 호수뷰를 가리지 않게 골랐습니다. 강한 톤이 아닌, 풍경을 받쳐 주는 자연 톤의 자재로 큐레이션했습니다.
영림 원목마루 블론드오크
거실·다이닝·복도 전체에 영림 원목마루 블론드오크를 시공했습니다. 합성 마루가 아닌 원목으로, 호수뷰의 자연 톤과 어울리는 밝은 우드 톤입니다.
67평 공간에서 원목마루는 자재의 톤이 공간 전체의 인상을 결정합니다. 블론드오크의 밝은 톤이 호수의 빛을 받아, 거실 전체가 한 호흡으로 정돈됩니다.
공용부 — PX449·우드톤 투톤 필름
공용부 벽을 두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한쪽은 영림 PX449 필름, 다른 한쪽은 우드톤 필름. 두 톤이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한 호흡으로 잇는 결정입니다.
투톤 필름은 시공 디테일이 결과를 가릅니다. 두 톤이 만나는 경계선이 정밀하지 않으면, 의도한 분리가 어설픈 마감이 됩니다. 공용부 벽 전체를 목공으로 다시 잡고, 톤이 만나는 라인을 ±1mm로 잡았습니다.
융스위치 — 디테일 자재
조명 스위치를 융 스위치로 결정했습니다. 일반 스위치 자재가 아닌, 디테일 자재의 선택이 한 집의 인상을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스위치 한 자리는 작은 부분이지만, 67평 공간에서 매일 사용하는 자재입니다. 일상의 사용감이 한 자재의 결정에서 결정됩니다.
대형 주방
67평에 어울리는 대형 주방을 시공했습니다. 주방 캐비닛은 영림 루나로 마감해, 67평 공간 안에서 차분한 톤을 유지하는 결정입니다. 동선이 자유로운 주방의 크기를 살리고, 자재의 결정으로 무게를 잡았습니다.
발코니 — 독특한 타일
발코니 타일을 독특한 패턴으로 결정했습니다. 일반 발코니 타일이 아닌 패턴 자재로, 발코니 공간 자체를 한 디테일로 살린 결정입니다.
시공 책임 — 67평의 톤 큐레이션
67평 시공의 핵심은 자재 큐레이션입니다. 원목마루의 톤, 투톤 필름의 경계, 융 스위치의 디테일, 발코니 타일의 패턴 모두 자재 한 단계의 결정이 한 집의 인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35년의 자재 큐레이션 경험에서, 호수뷰를 받쳐 주는 자재로 한 집을 완성한 사례입니다.
Materials
주요 자재
- 영림 원목마루 블론드오크
- 영림 PX449 필름 (공용부 한쪽)
- 우드톤 필름 (공용부 다른쪽 — 투톤)
- 융 스위치
- 발코니 독특한 패턴 타일
- 영림화학 자재 (일부 마감)
- 영림 루나 (주방)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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