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미성 1차 40평대 — 강남권 1991년부터의 시공

상태
완공
평형
40평대
패키지
자재 큐레이션
시그니처
화이트 톤에 우드·수납을 더한 50대 부부의 집
압구정 미성 1차 40평대 — 강남권 1991년부터의 자재 큐레이션 시공

비우고, 빛으로 채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미성 1차, 50대 부부의 집입니다. 좋은 집은 더 채우는 것이 아니라 덜어낸 자리에 빛이 들어오게 하는 것 — 군더더기를 덜어낸 화이트 톤 위에 우드와 수납을 더해, 같은 평수가 한층 넓고 차분하게 정리됐습니다. 창 너머로는 나무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거실 — 비우고, 빛으로

거실은 벽과 천장을 화이트 톤으로 정리하고, 천장에는 실링팬과 간접조명을 더해 선을 차분하게 잡았습니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빛과 창밖 나무를 가리지 않아, 살림을 들이기 전부터 공간이 넓고 환하게 열립니다. 거실과 주방은 벽으로 끊지 않고 한 흐름으로 이었습니다.

주방 — 우드 톤 아일랜드로 모으다

주방은 우드 톤 아일랜드를 중심에 두고, 위쪽은 화이트 상부장으로 가볍게 띄웠습니다. 그레이 톤 상판과 스테인리스 후드가 우드·화이트 사이에서 깔끔한 중심을 잡습니다. 키큰장과 빌트인 수납으로 가전과 식료품을 한 벽에 정리했습니다.

현관·복도 — 우드 톤과 텍스처

현관은 우드 톤 현관문과 화이트 현관장으로 첫인상을 따뜻하면서도 단정하게 잡았습니다. 복도는 콘크리트 질감의 텍스처 필름으로 벽을 마감해 흰 벽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깊이를 더했고, 방으로 들어가는 도어는 우드 톤으로 통일해 벽의 질감과 문의 결을 한 톤으로 이었습니다.

안방·드레스룸 — 수납을 벽으로 들이다

안방은 한쪽 벽을 우드 톤 붙박이장으로 채워, 옷과 수납을 벽 안으로 들였습니다. 행거와 서랍을 나눠 짜 살림이 늘어도 정리가 유지되고, 라인조명으로 천장 선을 정리했습니다. 드레스룸은 우드 프레임 오픈 수납으로 짜, 무엇이 어디 있는지 한눈에 보이게 했습니다.

욕실 — 그레이 톤으로 차분하게

욕실은 그레이 톤 타일로 차분하게 잡고, LED 거울로 세면 공간을 밝혔습니다. 유리 파티션으로 샤워 공간을 나눠, 물 튐은 막으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열어 두었습니다.

다시, 거실

결국 평수를 넓힌 건 큰 한 방이 아니라, 화려함을 덜어내고 화이트 톤·우드·수납·간접조명을 끝까지 맞춘 손입니다. 구축 리모델링은 꾸미기보다 톤을 비우고 빛·수납·동선을 다시 잡는 것이 결과를 가릅니다.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남길지 — 그 판단을 설계와 1991년부터의 현장 경험이 함께 합니다.

#압구정#강남#40평대#강남권#Since1991

Contact

이 단지 시공 문의

같은 단지 또는 인근 단지의 시공을 검토 중이시면 무료 방문 견적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