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진흥아파트 — 마그네틱 조명으로 집을 갤러리처럼

상태
archive
평형
60평대
패키지
자재 큐레이션
시그니처
마그네틱 조명·투명 파티션·직수 변기로 정리한 갤러리 같은 화이트 홈
청담 진흥아파트 — 마그네틱 조명으로 장식물을 비춘 갤러리 같은 거실

집을 갤러리처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진흥아파트입니다. 집도 갤러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빛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평범한 벽이 작품을 거는 자리가 됩니다. 마그네틱 조명으로 장식물을 비추고, 화이트 톤으로 면을 정리해 집 안에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들였습니다.

거실 — 집을 갤러리처럼

거실은 마그네틱 조명으로 장식물과 장식장을 비춰,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빛을 받은 달항아리 한 점이 공간의 중심이 되고, 유리 장식장은 소장품을 작품처럼 진열하는 자리가 됩니다.

거실 — 화이트 톤과 매립 TV

거실 본 공간은 화이트 톤으로 면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간접등으로 천장 선을 부드럽게 잡았습니다. TV는 매립박스로 벽 안에 넣어, 선과 면이 군더더기 없이 떨어집니다.

주방 — 화이트 아일랜드

주방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고, 아일랜드 식탁을 중심에 뒀습니다. 벽면은 주방과 같은 소재의 타일로 마감해 면을 하나로 잇고, 간접등으로 작업 공간을 은은하게 밝혔습니다.

욕실 — 투명 파티션과 직수 변기

욕실은 투명 파티션으로 샤워 공간을 나눠, 막혀 보이지 않고 한층 넓어 보입니다. 변기는 물통이 없는 직수형으로 골라 공간을 더 넉넉하게 확보했습니다.

다시, 갤러리

결국 이 집을 특별하게 만든 건 값비싼 자재가 아니라, 빛을 어디에 두고 무엇을 비출지 끝까지 고민한 손이었습니다.

집을 갤러리처럼 만드는 건 조명의 위치입니다. 도면을 그린 사람이 현장에서 빛과 선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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