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미도아파트 — 세라믹 아일랜드와 일자 동선 미니멀 주방

상태
archive
평형
50평대
패키지
자재 큐레이션
시그니처
일자 동선·키친핏 냉장고·세라믹(콘크리트 라이트) 아일랜드의 미니멀 주방
대치 미도아파트 — 세라믹 아일랜드와 일자 동선으로 정리한 미니멀 주방

일자 동선의 미니멀 주방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입니다. 잘 정리된 주방은 선이 일자로 떨어집니다 — 동선을 한 줄로 모으고 수납을 숨기면 같은 공간이 훨씬 넓고 단정해집니다. 인덕션에서 냉장고까지 일자로 이어지는 동선과 세라믹 마감으로,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주방을 중심에 뒀습니다.

주방 — 일자 동선과 히든 수납

주방은 인덕션에서 냉장고까지 일자로 동선을 이었습니다. 키친핏 냉장고와 히든 수납으로 면을 맞춰 일체감을 주고, 상판과 벽면은 세라믹(콘크리트 라이트) 소재로 통일했습니다. 천장 홈 안에는 간접조명을 숨겨 눈부심을 없애고, 아일랜드 위 조리 공간에는 빛이 집중되는 마그네틱 조명을 두었습니다.

거실·홀 — 등박스로 높인 천장

현관에서 바라보면 공간이 일자로 정리돼 시선이 끝까지 트입니다. 유리 중문으로 개방감을 주고, 답답해지기 쉬운 홀에는 등박스를 만들어 천장을 높였습니다. 벽면은 벤자민 무어로 마감하고 코너를 라운드로 처리해, 단정한 톤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습니다.

거실 — 차분한 톤

거실은 주방과 같은 톤으로 차분하게 잡고, 간접조명으로 천장 선을 정리했습니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빛과 바깥 풍경이 미니멀한 면 위에서 더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욕실 — 같은 톤의 세라믹

욕실도 거실·주방과 같은 톤의 세라믹으로 잡고,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눠 답답하지 않게 열었습니다. 현관에서 보이는 벽면에는 템버보드로 포인트를 줘,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첫 장면에 결을 더했습니다.

다시, 동선

결국 이 집을 넓고 단정하게 만든 건 큰 구조 변경이 아니라, 동선을 일자로 모으고 수납을 숨기고 톤을 끝까지 맞춘 손이었습니다.

일자 동선과 히든 수납은 도면의 정밀함이 곧 결과입니다. 도면부터 현장까지, 삼전이 끝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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